폭스바겐코리아는 법인 설립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2월 한 달간 연장 실시키로 하고, 혜택 및 대상 차종을 대폭 확대했다.
2월 한 달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월 진행된 법인 설립 10주년 프로모션에 큰 호응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폭스바겐의 전 차종으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혜택 역시 더욱 커졌다. 티구안, 골프, 파사트, CC, 신형 제타 등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차종을 중심으로 프로모션 혜택을 높였다.
가장 혜택이 큰 모델은 4도어 쿠페 CC로, 2.0 TDI 모델의 경우 최대 약 4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티구안, 골프, 파사트, 신형 제타 등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모델들의 경우 차종 별로 약 132만원부터 19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럭셔리 대형 세단인 페이톤 V6 3.0 TDI를 구매할 경우에는 약 63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시에는 CC 전 라인업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을, 기타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는 차종별로 0~7% 대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은 고객들은 유예 할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티구안 2.0 TDI의 경우 4.62%의 고객금리가 적용되어 선납금 30% (1,170만원) 납부 후 매월 155,708원만 내면 오너가 될 수 있다. 골프 2.0 TDI는 매월 137,911원, 파사트 1.8 TSI는 매월 141,732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두 선납금 30%, 상환유예원금 65%, 36개월 할부 기준이다. 유예 할부 계약 만기 시에는 남아있는 유예금을 일시 상환하거나 대출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폭스바겐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C, 골프, 파사트, 티구안 등 탁월한 연비와 경제성에 운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폭스바겐의 주력 차종들을 통해 차의 본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전시장과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