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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래미 어워드의 황제 퍼렐 윌리엄스의 첫 내한 공연은 아우디 코리아의 다섯 번째 아우디 라이브를 통해 성사됐다. 아우디 라이브는 아우디 코리아의 대형 문화 공연 프로젝트로 2008년 자미로콰이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레니 크라비츠 첫 내한 공연, 2012년 자미로콰이 2차 내한 공연, 그리고 2014년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공연을 개최하며 국내 음악 팬들에게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는 대규모 프로덕션 장비와 더불어 미국 내 손꼽히는 음향-조명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20여 명이 넘는 밴드 멤버 및 댄서들도 함께 내한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도 아우디 코리아가 올 해 계획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2015년 4월 2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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