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닛산, 원주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닛산은 24일, 강원도 지역에서는 최초로 원주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도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개설된 원주 전시장은 연면적 558㎡, 지상 3층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는 차량 전시와 함께 독립된 공간의 고객 상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가 마련됐다. 또한,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을 반영,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구현할 계획이다.

새로운 수입차 격전지로 떠오르는 강원도의 원주 전시장은 더파크 오토모빌이 운영한다. 더파크 오토모빌은 지난 8년간 수입차 딜러 사로 활동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닛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8월 24일 현재 닛산은 원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 19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회계연도 내 전시장을 2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