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모닝, K3,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12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1만대 한정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정부가 주관한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 기아차는 주요 차종 총 5천대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5천대를 완판했다.
이에 기아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를 전격 결정했다.
총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 세일 페스타\'는 1일 1만대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기아 세일 페스타\'에서 지난 코리아 세일 페스타 때보다 대수를 2배로 늘려 총 1만대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K3, K5, 스포티지, 쏘렌토등 주요 차종을 기준으로 할인율을 높이는 등 더 커진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기아자동차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더 많은 차량 대수와 더 높은 할인 혜택으로 돌아온 기아자동차의 통 큰 할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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