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에게 \'뉴 508\'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은 뮌헨에 본거지를 둔 바에이른 방송국의 전속 오케스트라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심포니 오케스트라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관록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세 번째 내한공연으로,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박신원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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