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의 합성 엔진오일 G-테크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불스원은 지난 7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에 참석하여 프리미엄 엔진오일 G-테크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불스원은 슈퍼레이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짜릿한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주행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스로 세계자동차연맹에서 공인 받은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계속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불스원의 엔진오일 브랜드 G-테크는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로 독일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50년 이상의 노하우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유럽 최신규격에 맞는 엔진오일을 만들고 있는 독일의 OEM 업체에서 100% 생산 제조하여 더욱 믿을 수 있다.  

또한 G-테크는 국내 주행환경에 적절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속주행에 최적화 된 0W-40 하이 퍼포먼스, 연비 향상 효과를 극대화 한 5W-20 퓨얼 퍼포먼스, 도심주행 환경에 최적화 된 5W-30 멀티 퍼포먼스의 3종으로 다양한 특성에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G-테크는 레이스 기간 동안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직접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국내 모터테인먼트의 대표적 이벤트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엔진오일 G-테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테크는 뛰어난 기술력의 고성능 제품을 찾는 모터스포츠 전문가 및 마니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레이싱 대회 후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