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드자동차 창립 100주년 맞아 특별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추가 혜택 마련
- 6월 한달 간 국내 판매 중인 포드, 링컨 전차종 대상으로 시행
- 무이자 할부시 최저 10%의 선수금 적용으로 고객의 초기부담 최소화
- 차종별로 400만원에서 700만원 이상의 구입비용 절감효과
- 토러스 100주년 기념모델 구매시 순금명판, 100주년 기프트패키지 등 혜택 추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 맞는 포드자동차를 특별한 조건으로 구입하세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포드자동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포드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6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6일 포드 자동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된 특별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동안 포드, 링컨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포드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은 한국 내 판매중인 포드 및 링컨 8개 전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선수금을 업계에서 가장 낮은 최저 10% 부터 적용(윈드스타 및 링컨 제외), 고객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 했다. 이에따라 이번 프로모션 기간중 구매 고객은 무이자할부 혜택을 통해 차종에 따라 400~700만원의 이자비용을 경감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포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세계적으로 4천대 가량 특별 한정 생산되는 \'포드 토러스 센테니얼 에디션\'을 국내에서 6월 한달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토러스 센테니얼 에디션 구매 고객은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포드 100주년 순금명판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혜택을 받게 되며 100주년 기념 시계, 포드 100주년 소장본 연감, 키링 등으로 구성된 포드 센테니얼 오리지날 기프트 세트를 증정 받게 된다.
토러스 센테니얼 에디션은 포드의 역사적인 모델인 \'모델T\'를 기념하기 위해 검정색으로만 제작 되었으며, 아메리칸 벌월넛 우드의 최고급 인테리어, 투톤 프리미엄 레더 시트, 시트와 플로어 매트의 센테니얼 앰블렘, 5스포크 머신 알루미늄 휠, 100주년 기념 센테니얼 뱃지 및 로고 등이 적용되어 있어 포드 100주년의 의미를 한 몸에 담고 있는 모델이다. 토러스 센테니얼 에디션은 6월 4일 부터 포드코리아 전국 13개 매장을 통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천1백70만원.
포드코리아 정재희사장은 “포드자동차 창립 100주년은 단순히 한 회사의 창립 100주년이라는 의미를 넘어 자동차 대중화의 100년이라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드 자동차 100주년의 의미를 알리고 포드와 링컨 자동차를 더욱 가까이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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