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차소개

쉐보레, 2018 트랙스 출시



쉐보레는 12, 에디션 모델과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추가한 2018 트랙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8 트랙스는 기존 LTZ 등급을 대체하는 프리미어 등급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도에 따른 패키지 구성으로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리터 디젤 모델의 최고 가격을 각각 29만원 인하했다. 아울러 경제성과 운전재미를 제공하는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도입해 기본 등급 가격을 기존보다 160만원 인하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외관 디테일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가 높은 신규 편의장비와 각종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갖춘 블레이드 에디션을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8 트랙스의 기본 판매 가격은 1,695만원~2,606만원이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3

0 / 300 자

jjw2*** 2017-09-13 12:08 | 신고
진짜 가장 만만하고 무난한 차..
물론 디자인고 그만큼 흔하고 무난하지만..

0 / 300 자

댓글 접기 댓글 접기

jkji** 2017-07-27 00:26 | 신고
실제로 보니까 이쁘긴 하던데...실내가 넘 작아요ㅠ

0 / 300 자

댓글 접기 댓글 접기

skyc**** 2017-07-12 17:02 | 신고
SUV들 너무 다 비슷비슷하게 만드는거 같은.. 내가 보는 눈이 없는건가

0 / 300 자

댓글 접기 댓글 접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