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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지프, 레니게이드 2.0 디젤 모델 출시



FCA 코리아 지프 브랜드가 레니게이드 라인업에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지난 4월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되어 직선과 곡선을 모두 아우르는 과감한 디자인부터 밝은 컬러 액센트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시한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은 지프의 상징적인 전면 디자인인 세븐-슬롯 그릴을 비롯해 새롭게 대거 도입된 LED 라이팅을 감싸는 디자인을 채택해 소형 모델이지만 고급 SUV의 이미지를 가졌다.


또한, 앞좌석 8-방향 파워 시트, 뒷좌석 40:20:40 패스-스루 및 암레스트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 서브우퍼를 포함한 9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에도 세심함을 보였다. 특히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에는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급의 주행 안전장비까지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2.0리터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엔진 스톱/스타트 기능까지 탑재되어 주행상황에 맞게 스스로 엔진 작동을 조절하여 연료 효율 향상과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케 한다.


또한, 지프만의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도 연동되어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모드가 포함된 다이얼 조작 하나만으로도 어떠한 도로 상황,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동급에서 가장 탁월한 사륜 구동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뉴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은 LED 트렌디한 디자인부터 동급 최고 주행안전 편의 사양까지, 프리미엄 SUV가 갖는 사양에 못지않는 고스펙을 지닌 가장 상품성 높은 모델”이라며,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그동안 접어 두었던 여행 본능을 깨워 탁월한 연비 향상을 이룬 새로운 디젤 모델과 함께 모험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4,3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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