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비 전문가 “프론트 맨 제도”, 고객과의 신뢰 구축 및 전문화된 서비스 지향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제롬 스톨) 는 직영 정비점에서 특별한 의사가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가운을 입은 정비 전문가 “프론트 맨(Front Man)”이 바로 그들이다. (사진 참조) 프론트 맨은 차량 수리 및 점검을 위해 찾아온 고객의 응대에서부터 정비가 끝난 후 차량을 인도하는 과정까지 책임지고 있는 고객 최접점에서의 전문 정비 인력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별화 된 정비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론트 맨 제도”는 정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 이래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써 고객과의 신뢰 구축과, 전문적인 정비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운영 되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상담을 주로 하는 프론트맨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고, 경쟁사와 차별화 된 깨끗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연구원이나 의사와 같은 흰색 가운을 착용하게 함으로서, 고객에게는 정비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프론트 맨 본인은 질적 서비스 향상을 스스로 다짐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양평 사업소 프론트맨 한종완씨는 “흰색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깨끗하고 산뜻하다는 격려의 말씀을 고객으로부터 자주 듣는다”라면서, “내 자신 역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와 같은 자부심으로 환자를 진료하듯 철저하게 자동차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과의 접점 지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론트 맨”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정비의 질적 서비스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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