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관스타일과 인테리어 고급감 대폭 향상
- 소형차 최상의 승차감 및 정숙성 실현
- 프리미엄모델과 이코노모델 신설로 고객 선택 폭 확대
기아자동차(주)는 24일부터 스타일과 인테리어의 고급화와 함께 소음 및 승차감을 대폭 개선하여 소형승용차의 개념을 한차원 높인 프리미엄 안전 소형 세단 『2004 리오 SF』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판되는 『2004 리오 SF』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 외관 스타일 및 인테리어 고급화, 독일 삭스사의 서스펜션 적용으로 승차감 개선 및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대책으로 실내 정숙성 향상, 편의사양 보강 등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스타일은 ▲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 투명한 인상의 클리어타입 헤드램프, ▲ 당당하고 멋스러운 고품격 알루미늄 휠, ▲ 바디칼라 하우징을 적용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안개등으로 몰라보게 새로와졌다.
실내는 ▲ 인테리어의 칼라를 그레이에서 은은하고 안락한 베이지로 변경하여 고급감을 향상 ▲ 1.5Si이상에는 최고급 인조가죽 시트 기본화, ▲ 1.5Si이상에는 운전석 열선시트를 기본화, ▲ 변속기 레버와 주차브레이크 버튼에 고급스러운 크롬 도금 적용, ▲ 상단글로브박스 내부의 플로킹 처리로 물건 수납시 발생되는 잡음 억제로 실내 정숙성 향상 ▲ 파워윈도우 스위치 판넬의 메탈 그레인 적용, ▲ 시인성 향상을 위해 메타세트도 그래픽 및 칼라를 변경하여 전체적으로 고품격 세련미를 더했다.
승차감의 개선을 위해 독일 삭스사 사양의 서스펜션 장착으로 미세한 노면의 잔진동까지 흡수할 뿐만 아니라 차선변경 및 급회전시에도 차량이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신속히 차체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 시킴으로써 최상의 승차감을 실감하도록 했다.
또한 에어컨 호스 재질 변경, 엔진마운팅 보강, 내구성 강한 파워 펌프 호스 교체, 스티어링휠 및 플로어 진동을 저감시켜 실내 정숙성을 종전대비 3~4dB 저감시킴으로써 탑승자가 실제로 소음이 줄어들었음을 체감하도록 했다.
한편, 기아는 7월24일부터 8월30일까지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www.kia.co. kr)에서 견적을 내기만 하면 오토에버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포탈 사이트 오토에버닷컴(www.autoever.com)에서 용품 구매시 5% 할인, ▲ 온라인 Safety First 캠페인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하여 30명에게 인라인스케이트 안전장구세트, ▲ 마이클럽(www.miclub.com)에 접속해서 2004년 리오 SF 출시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 120명을 추첨하여 에스로더 화장품, ▲ 리오SF를 구입하면 추첨을 통하여 50명에게는 베이비시트와 200명에게는 인라인스케이트 헬멧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갖는다.
기아는 특별히 고객 선호사양인 가죽 스티어링 휠&노브, 알루미늄 휠, 파워&틸트 스티어링 휠을 패키지화한 프리미엄 모델과 경제성을 중시한 고객 대상으로 이코노모델을 신설하여 엔트리카로써 고급감과 경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였다고 밝혔다.
리오 가격은 4도어가 1.3Si 이코노 683만원~1.5Di 프리미엄 931만원이고, 5도어가 1.3Si 이코노 674만원~1.5Di 프리미엄 9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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