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특별점검 및 31일까지 상시점검 함께 펼쳐
- 대구 월드컵경기장 제2주차장과 두류공원 성당주차장에서 무료점검 행사
- 특별점검 고객에게 배출가스 측정,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정비상담서비스 제공
- 대구시와 함께 유니버시아드대회 환경의식 제고 및 대기질 개선에 노력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는 대구에서 배출가스 특별점검서비스를 펼친다.

대구시와 공동으로 펼치는 이번 배출가스 기준허용치 측정 특별점검 서비스는 대구 월드컵경기장 제2주차장과 두류공원 성당주차장에서 쌍용자동차 전차량(대형차 제외)를 대상으로 3일간 계속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유니버시아드 개최도시인 대구광역시의 대기질 개선과 시민과 대회 참가자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배출가스 허용치 측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과 정비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배출가스 측정 특별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는 8월 31일까지 대구지역 정비사업소에서 고객들에게 상시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