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8.12]삼성화재(사장 李水彰 ; www.samsungfire.com)는 2000년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원클릭 약관대출』의 집행규모가 손해보험사로는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판매 첫 해인 2000년 50억, 2001년 210억, 2002년 424억원을, 올해 들어서는 지난 7월까지 369억원의 대출을 집행해 3년 4개월만에 총 1053억원의 판매기록을 세웠다.이러한 추세라면 삼성화재는 올 한 해 인터넷을 통한 약관대출 판매규모가 600억을 넘어 설 것으로 보았다. 또한 삼성화재는 주 5일 근무제가 확대 시행되는 내년에는 인터넷 약관대출이 회사 전체 약관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전망치인 10%보다 5%p 증가한 1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약관대출은 無보증, 無방문, 無서류라는 편리함 때문에 소액의 급한 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일반 신용대출이나 현금서비스보다 훨씬 저렴한 대출이자가 고객의 금리 부담을 크게 줄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별첨] 삼성화재『원클릭 인터넷 약관대출』특징 소개
첫째, 장기보험 가입고객은 누구나 !
->이 상품은 삼성화재의 장기보험에 가입하고 3개월 이상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1일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둘째, 無보증 - 無방문 - 無서류, 인터넷이면 3분으로 끝!
->인터넷을 이용하면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보증이나 특별한 서류제출없이 대출신청에서 입금까지 3분이면 끝난다. 고객은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또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고객 본인임이 확인되면 신청즉시 본인 통장으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셋째, 필요할 때 대출받고, 상환도 자유롭게
->대출 원금도 인터넷으로 즉시 상환할 수 있어 바쁜 업무 때문에 근무시간에 창구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넷째, 보상도 받고, 만기환급금도 받고
->소액의 급한 돈이 필요한 경우, 보험을 해약할 필요없다. 대출을 받더라도 저금리의 이자만 내고 보험을 유지하면 사고발생시 보상도 받고 만기환급금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다섯째, 최저 5.75%, 최고 11.25%의 대출이자 !
->약관대출이 일반 신용대출이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보다 대출이자가 훨씬 저렴하다. 고객이 가입한 장기보험, 연금의 해지환급금의 70~90% 이내 한도로 최저 5.75% ~ 최고 11.25%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1회 한도 1천만원, 1일 한도 1천만원이며, 대출기간은 보험계약 만기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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