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10.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최근 경제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차량구입 시 고객들이 부담스러워하는‘초기 구입자금’을 최소화하고, 매월 10만원씩 6개월동안만 내면 18개월까지 할부금을 유예해 매달 이자만 납부할 수 있게 한 \'CS(고객만족)할부\'를 개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할부금 6개월 거치에 따른 무이자할부 효과가 있어 60만~90만원 정도의 이자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소의 초기비용과 적은 할부수수료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
차종은 아반떼XD, 뉴EF쏘나타, 테라칸, 트라제XG, 스타렉스 등 5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차량구입비의 10%만 선수금으로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할부금리도 일반할부와 동일하게 적용하며 할부원금을 자유로이 납부하더라도 중도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계약기간 18개월 만료 후 재할부 및 연장도 가능해 이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큰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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