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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F1 그랑프리 국내 개최 급물살 탄다


경상남도가 9일 도민홀에서 \'한국 F1 그랑프리 유치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으로 F1 그랑프리 유치작업에 들어간다.

지역 출신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시 및 군수, 시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의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발족식에서는 김혁규 도지사가 유치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각 위원들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유치위원회 출범으로 진해 신항만에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서킷 건설과 F1 그랑프리 개최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F1에 대한 각 계층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선 도의회 박판도 부의장을 포함한 10명의 도의원들이 12일 결선을 치르는 일본 그랑프리를 참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참관단은 F1의 단순 참가에 그치지 않고 11월말 열리는 국제 F3대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치위원회 발족으로 경남도와 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17일 영국에서 포뮬러원매니지먼트(FOM)의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과 2008년 또는 2009년 경남에서 F1을 개최키로 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방침이다.

김태종 기자(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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