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11.6]□ 삼성화재(사장 李水彰 ; www.samsungfire.com)는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社로 부터 국내 보험사중에서 최초로 2년 연속『A+(Superior)』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A.M. Best社는 이와 함께 향후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전망치(Outlook)를 안정적(stable)으로 내다보았다.
□ A.M.Best社 평가등급 기준으로 볼 때 슈피리어(Superior)는 최상위 등급으로「A++」와「A+」로 나뉘며, 이 등급을 받은 보험사는 재무건전성, 수익성, 안정성 및 보험금 지급능력 등에 있어 최고의 수준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삼성화재가 획득한『A+』등급은 세계 유수의 보험사인 미국의 올TM 테이트(Allstate), 스위스의 스위스 리(Swiss Re), 독일의 알리안츠(Allianz) 등과 같은 등급이다.
□ A.M.Best社는 \"이번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한국 손해보험시장에서 삼성화재의 우수한 자본력과 절대적인 시장지배력 그리고 안정적인 경영성과 등과 함께 삼성의 브랜드력이 반영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한편 A.M. Best社는 국내 손보업계의 잠재적 위협요인으로는 자유화로 인한 경쟁 심화와 장기저축성보험의 금융환경에 따른 위험 가능성을 지적했다.
□ 李水彰 사장은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사 최초로 \'98, \'99년에「A-」등급, 00, \'01년에 2년 연속「A」등급, \'02, \'03년에 2년 연속 국내 최고등급인 A+ (Superior)」등급을 유지함으로서 한국 손보사로는 유일하게 범세계 적인 보험사로서 인정받고 있음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는 동시에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고객만족경영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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