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12.15]GM코리아는 15일부터 코엑스 특별전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캐딜락, 사브의 국내 판매차종의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전시장이나 모터쇼에서만 이루어졌던 차량 전시가 그 외의 색다른 장소에서도 장기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업계 최초의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삼성동 코엑스 내의 캐딜락과 사브가 전시 될 특별 전시장은 각종 전시홀로 연결되는 출입통로에 위치하고 있어 비즈니스 관련 담당자들과 관광객은 물론 주변 직장인, 거주자를 비롯한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은 물론 캐딜락과 사브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코엑스의 전시 구역에는 상세한 설명을 위한 서비스 직원이 상주해 있어 자세한 차량 정보 전달과 직접 차를 체험해 보는 체험이벤트가 가능하다.
GM코리아의 김근탁 지사장은 “이번 전시와 같이 앞으로도 캐딜락과 사브가 고객들에게 더욱 색다르게 노출 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를 많이 개최할 것이다.”며 “다가오는 2004년에는 더욱 새로운 고객 밀착 마케팅을 통해 캐딜락, 사브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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