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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국산차 신차등록순위


2026년 2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 188대로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5.9%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가 끼어있던 전월보다 영업일수가 증가하면서 모든 브랜드와 상위권 인기 차종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성적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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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신차등록순위 1위는 쏘렌토다. 전 차종 중 유일하게 신차등록대수 1만대를 넘어서며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2분기에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그랜저로,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위 쏘나타는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이 택시 모델이다.


그 외에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본격적으로 출고되며 소형 SUV 최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한 셀토스가 6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띄며, 나머지 차종들은 모두 전월과 마찬가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밖에서는 투싼이 11위, ᄊᆞᆫ타페가 12위, G80이 13위로 아쉽게 TOP10에 오르지 못했고,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신차 필랑트가 3,390대 등록되면서 단숨에 14위로 진입했다. 다만 그랑 콜레오스는 2개월 연속으로 성적이 하락하면서 28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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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국산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기아(45.1%), 현대(36.5%), 제네시스(8.8%), 르노코리아(4.4%), KGM(4.3%), 쉐보레(1.0%) 순서다. 기아, 현대, 그리고 국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제네시스 3개 브랜드의 점유율 합계는 여전히 90% 이상이며, 전월에 KGM에게 밀렸던 르노코리아의 필랑트를 앞세워 다시 앞서나갔다. 쉐보레는 월 1천대 밑으로 추락했던 처참한 성적을 간신히 끌어올렸으나 여전히 부동의 꼴찌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28만 7,0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기아와 KGM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의 성적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1분기는 예년보다 굵직한 신차 출시가 유독 적었기 때문에 2분기 이후에는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전망된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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