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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11월 베스트셀링 중고차는 포터


지난 11월 전국 중고차시장에서 포터가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됐다.

이 기간 동안 포터는 3,166대가 팔렸다. 아반떼는 2,121대, 스타렉스는 1,760대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마티즈(1,591대), 봉고(1,523대)가 이었다. 서울에서는 아반떼(345대)가 포터(319대)를 앞지르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스타렉스는 278대로 전국 순위와 같은 3위였다. 4위는 EF쏘나타(252대), 5위는 카니발(247대)이었다. 전국 순위 4위인 마티즈는 서울에선 7위에 그쳤다.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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