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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유] 동부화재, 베스트라이프상해보험 시판


[보도자료.1.5]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이수광)는 최근 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고객들의 레저•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신주말 교통상해 또는 여행중 상해를 고액 보장하는 무배당 베스트라이프상해보험을 2004년 1월5일부터 판매한다.

베스트라이프상해보험은 특정상해에 보장이 편중되었던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일반상해 발생시에도 사망, 후유장해, 의료비 등을 고액 보장하며 화상.골절 진단비, 폭력피해위로금, 자동차사고 성형치료비, 배상책임 등 다양한 특약을 필요에 따라 선택 가입하여 어떠한 상해위험에 대해서도 고객이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또한 질병 사망시에도 2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여 기존 상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했다.

특히 베스트라이프상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판매 유형이 중•장년층을 위한 범용상품인 파워라이프형과 젋은 세대를 위한 시장세분화 상품인 영라이프형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대별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먼저 파워라이프형은 신주말 교통상해에 대해 사망시 3억원을 지급하고, 후유장해 발생시에는 소득보상자금으로 최고 4억원을 보장한다. 여기서 신주말이란 금, 토, 일요일, 법정공휴일 및 근로자의 날을 포함하므로 주말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이 주말사고에 대해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상해사고에 대해서도 최고 2억원까지 보장되므로 상해에 대한 올 커버 상품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젋은 세대를 위한 영라이프형은 여행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사망시 2억원, 후유장해시 소득보상자금으로 최고 3억원까지 보장하므로 최근 주5일 근무제의 확산에 따라 주말이나 방학, 연휴를 이용한 스키여행 및 해외여행 등을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상해로 입원시 최고 3천만원까지 의료실비를 보장하며,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은 골프담보를 추가하여 홀인원 축하금과 라운딩중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5, 10, 15년 중 선택 가능하며,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처럼 베스트라이프상해보험은 주말여행이나 다양한 레저활동중의 상해를 고액 보장함과 동시에 일반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하여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꼭 맞는 상해 종합상품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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