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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 실업가정 돕기 자선 경매


다임러크라이슬러, 실업가정 돕기 자선 경매

- 업계 최초 인증 중고차 온라인 경매사이트 오픈기념 자선경매 실시
- 경매 수익금 전액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산하 『미래의 동반자 재단』에 기부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웨인 첨리)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자사 홈페이지에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이트(www.daimlerchrysler.co.kr)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 동반자 재단』과 공동으로 실업가정 돕기 자선 경매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1월 29일까지진행되는 실업 가정돕기 자선 경매행사는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대학생 홍보대사인 안정린 양(27, 동덕여대 4년)이 차량 홍보용으로 사용하던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차량가격: 43,400,000원, 부가세 포함) 모델로 최초 32,530,000원부터 입찰이 가능하며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미래의 동반자 재단』이 후원하는 실업가정 지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지난 9월 말 자사 홈페이지(www.daimlerchrysler.co.kr)를 대폭 개편하여 새롭게 오픈한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자사가 직접 책임 보증하는 중고차를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이번 인증 중고차 자선 경매를 시작으로 중고차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최상급 자사 중고차에 대한 경매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웨인 첨리 사장은 “이번 경매행사는 업계 최초의 인증 중고차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저변확대는 물론 연말을 맞아 회사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며, “그 동안 다임러크라이슬러 차량에 관심을 가져온 고객은 물론 사회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기부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9월 30일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43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수입 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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