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타르가 톱 프로토타입-사진
포르쉐가 카이엔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 가을 폭스바겐제 V6엔진을 탑재한 보급형 버전을 추가한데 이어 판매 증진을 위한 라인업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포르쉐는 라인업확대를 통해 현재보다 5,000대에서 1만대 정도 판매를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그런데 이 외에도 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타르가 버전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토타입으로 보이는 테스트 차량은 대형 글래스 루프를 채용하고 있는데 사진에는 플라슨틱으로 위장이 되어 있다. 이 사진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고속 테스트 코스에 테스트 중인 차를 촬영한 것이다.
대형 글래스 루프 외에도 프론토 범퍼 가드와 리어 스페어 타이어 캐리어 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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