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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뉴 로드스터 쿠페 출시-사진


마쓰다 뉴 로드스터 쿠페 출시-사진

마쓰다가 2인승 로드스터 쿠페를 출시했다. 펀 투 드라이브의 강화에 비중을 두고 스타일링과 주행성에 높은 가치를 두는 운전자들 위한 차만들기를 했다는 것이 마쓰다 측의 주장이다.
우선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을 더욱 강화했다. 수작업과 최신 CAD 기술을 이용한 스타일링 작업은 세미 클래식 느낌을 추구하 스포트하면서도 다이나믹한, 그러면서도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했다. 로드스터 쿠페는 일본 내에서 생산되는 2리터 이하 차종에서 유일하게 뒷바퀴 굴림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보디 강성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차체 중량은 10kg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로 인해 펀 투 드라이브를 더욱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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