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조인트벤처에서 연15만기 엔진 생산
현대자동차가 중국의 합작회사에서 연간 15만기의 엔진을 생산한다.
이 공장은 내년 1월부터 북경현대기차를 위한 엔진을 생산하게 되는데 쏘나타와 아반떼에 탑재될 것이다.
이 합작회사는 6만기의 쏘나타 엔진과 6만기의 아반떼 엔진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경현대기차는 올해 9월까지 약 37,500대의 쏘나타를 판매했으며 올해 전체로는 5만대 정도를 전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북경기차간의 합작회사인 북경현대기차는 작년 말에 출범했으며 2010년까지 쏘나타와 아반떼를 비롯해 연간 50만대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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