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국모터 통해 VINO Classic 정식 도입

야마하 모터 주식회사는 한국의 야마하 모터사이클 정규 대리점인 한국 모터 트레이딩(김희철 사장 ; 대전시)과 고품질 스쿠터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야마하 VINO(비노) Classic’을 한국 국내시장에 정식으로 도입한다.

본 모델은 스쿠터라는 카테고리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모델로 특히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또 ‘VINO(비노)’는 세계각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엔진을 탑재하고 스쿠터 본래의 성능을 살리면서 한층 더 고차원의 품질을 실현시킨 즐거움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이번 도입에 있어서 한국 모터 트레이딩에서는 고객이 모터사이클/스쿠터를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도록 정규 판매망을 정비하고, 이를 통하여 고품질의 판매 •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ＶＩＮＯ Ｃｌａｓｓｉｃ」　　표준소매가격 １，９９０，０００ 원
색상 : •엷은 노란빛 회색 메탈9(갈색)
•엷은 보라빛 청색 메탈3(청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