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의 2사분기 수익이 일본 외 지역에서의 승용차와 모터사이클 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무려 58%나 증가했다. 일본의 두 번째 메이커인 혼다는 또한 올해 전체 수익도 상향조정했다. 7월부터 9월까지의 3사분기에 혼다는 1373억 6천만 엔(12억 7천만 달러)을 벌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0억 엔이나 늘었다. 매출액은 5.2% 증가한 2조엔(186억 달러).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판매 증가가 주 요인이었다. 아코드 세단과 엘레멘트 SUV 가 미국 시장 판매를 주도했다고 혼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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