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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안전운전 파수꾼' 데뷔


코란도」, '안전운전 파수꾼' 데뷔

- 「코란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장비 및 시설 점검 차량으로 선정
- 2003년 18대를 시작으로 향후 '안전운전 파수꾼' 규모 확대 예정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코란도」가 안전운전을 위한 전국 도로의 단속장비 및 안전시설 점검용으로 사용되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차량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코란도」가 처음이며 2003년 18대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코란도」납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쌍용자동차는 한국도로공사에「무쏘」를『안전순찰차』로 납품한 바 있으며, 엔진 보완(Boring) 없이 100만㎞ 주행거리를 달성해 감사패를 받은「무쏘」의 탁월한 엔진 내구성이「코란도」가 이번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단속장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안전운전 파수꾼'으로 선정된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무쏘」는 1995년 한국도로공사의『안전순찰차』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300대가 납품되어 벤츠기술 엔진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지금도 200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누비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량으로 선정된「코란도」는「무쏘」와 동일한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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