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3개 플랫폼 공동 개발한다.
르노와 닛산이 럭셔리카를 위한 플랫폼 공유를 확대한다.
비용저감을 위해 르노와 닛산은 소형과 미디엄, 어퍼 미디엄 모델-각각 B, C, D로 명명-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그중 D 플랫폼은 르노 라구나와 닛산 프리메라의 후속 모델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한다.
르노의 경우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데뷔 2년이 지난 벨사티스(Vel Satis)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닛산의 인피니티 브랜드는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르노가 닛산 인피니티의 플랫폼을 유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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