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 경차 모닝,테스트 중 카메라에
아래 기사에서 서버 문제인지 사진이 자꾸 지워진다는 독자분들의 의견에 의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기아자동차의 새 경차 모닝이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잡혔다. 기아는 모닝을 유럽형 경차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배기량은 1000cc. '모닝'은 아침의 신선함과 새로움, 첫 출발의 건강함을 뜻하며 새로운 엔트리카의 등장을 의미한다고 기아측은 밝혔다.
이미 경차 규격에 대한 논란이 경차에 대한 규격은 1,000cc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시행시기를 2008년 1월부터 하는 것으로 절충점을 찾았다. 배기량과 함께 폭과 너비도 각각 10㎝ 늘어나 폭은 1.5m에서 1.6m로, 길이는 3.5m에서 3.6m로 확대된다.
'모닝'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1,000cc급 자동차로 외형에서도 기존 경차보다 100mm 넓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사이드 에어백과 ABS를 적용하는 등 유럽 기준의 안정성을 갖추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간다고 기아측은 밝혔다.
기아가 측정한 자체 연비는 1리터당 약 18.3km(수동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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