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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쇼-르노 컨셉트카 윈드 출품-사진


르노가 3월 제네바쇼에 로드스터의 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지를 갖고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오픈 모델 윈드를 출품한다. 3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제네바쇼에 출품될 르노의 윈드 컨셉트는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조화가 돋 보이는 모델.
레저로 우아하게 트리밍된 인테리어는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 소위 터치 디자인. 심플한 조작계는 인체 공학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르노 그룹의 디자인 담당 수석 부사장 패트릭 르케망은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관능적으로 흐르는 라인과 다이나믹한 선을 융합시켰다고 윈드 디자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2+1 인승 로드스터의 크기는 전장 3870mm, 전폭 1750mm(사이드 미러 포함), 전고1260mm, 휠 베이스 2395mm.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16밸브,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36bhp, 191Nm。850kg의 가벼운 차제를 6단 AT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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