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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주 전시장 개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주 전시장 개장

-연면적 240평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 판매와 정비를 한 곳에 갖춘 “원스톱 서비스”
- 최신식 정비시설을 갖춘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정비요원 대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이보 마울)는 오는 2월 26일 공식 딜러인 (주)더즌모터스(대표이사: 김태영)가 전주지역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2가 485-41에 위치한 연면적 240평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주 전시장(대표전화: 063-226-8000) 및 서비스센터(대표전화: 063-226-8955)는 “원스톱 서비스”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전북지역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은 가까운 곳에서 차량 구입, 정비, 부품구입 등 모든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게 되어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는 S-Class, E-Class, C-Clas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차종뿐만 아니라, M-Class, CLK-Class 등의 차종도 전시되어 있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서비스센터에는 차량 정비대인 워크베이 4대를 보유, 신속한 정비로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주)더즌모터스와 지난 2003년 4월, 딜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주)더즌모터스는 작년 5월부터 전북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시 전시장에서 영업활동을 해왔다.

오는 2월 26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전주 전시장 공식 오프닝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번에 전북지역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및 정비센터의 완공으로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전주 전시장 개장으로 2004년 2월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서울 강남, 서울 반포, 서울 서초, 분당, 인천, 수원, 대전, 부산 남천동, 부산 감전동, 마산, 대구, 광주, 전주 등 총 13개 지역에 전시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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