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현대자동차 차세대 트라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현대자동차 차세대 트라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현대자동차의 미니밴 트라제XG의 차세대 모델이 해외에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스웨덴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기아 카니발로 국내 일부에서 소개된 바가 있다. 데뷔 당시 하루만에 1만대가 넘는 폭발적인 계약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트라제는 저가 미니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트라제XG는 기아자동차 카니발 후속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EF쏘나타와 옵티마, 아반떼 XD와 쎄라토에 이어 세 번째 플랫폼 공유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은 해외 시장에는 세도나(Sedona)라는 차명으로 수출되고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과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실내의 유틸리티성과 품질 개선이 두드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 트라제에는 2.9리터 디젤 엔진의 개량형이 탑재된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7-09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