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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유] 다음다이렉트, 변호사 주인공의 새 TV광고 선보여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TV광고를 최근 선보였다.

‘두마리 토끼 잡기’편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다음다이렉트자보에 가입한 변호사, 의사, 경제인 등의 전문인을 찾아 소비자를 설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 역시 SBS의 TV프로 \'솔로몬의 선택\'에 출연하면서 널리 알려진 이정호 변호사로, 실제 다음다이렉트자보에 들어 15만원을 절약했다.

이 광고에는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액자소설’형식이 도입됐다. 현재 방영중인 라디오광고 CM 일부분을 그대로 TV CF에 삽입한 것.

다음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저렴한 가격과 든든한 보상서비스라는 다음다이렉트의 장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 변호사는 편안한 이미지와 전문직이 주는 신뢰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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