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GM, 새턴 뷰보다 작은 크로스오버 개발한다


GM, 새턴 뷰보다 작은 크로스오버 개발한다.

GM이 새턴 디비전의 뷰(Vue)보다 더 작은 스포츠 왜건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개발 소형 크로스오버는 새턴 뷰와 시보레 이쿼낙스, 그리고 2006년형 모델로 데뷔 예정인 폰티악의 스포츠 왜건 등에 유용되고 있는 GM의 쎄타(Theta) 플랫폼을 공유하게 된다. 이 모델은 미국시장은 물론이고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GM은 새턴 디비전의 뷰가 유일한 스포츠 왜건으로 혼다 CR-V나 토요타 RAV-4 등과 경쟁하게 된다.
한편 폰티악 디비전을 통해 내년에 선보이게 될 스포츠 왜건의 차명은 토렌트(Torrent)로 결정되었다. 토엔트는 앞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AWD 시스템도 채용한다고 한다.

채영석(charleychae@megauto.com)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6-26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