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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롤스로이스 미시간에 첫 전시장


벤틀리·롤스로이스 미시간에 첫 전시장

미시건에 처음으로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전시장이 오픈한다.
벤틀리 트로이(Bentley Troy)와 미시간 롤스로이스자동차(Rolls-Royce Motor Cars of Michigan)는 1755번지 메이플론 드라이브(Maplelawn Drive)가의 트로이 모터몰 내에 같이 입주하지만 전시장은 완전 독립형태로 운영한다. BMW AG 산하의 롤스로이스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이며 벤틀리는 폭스바겐 산하의 스포티 울트라 럭셔리 모델로 알려진 브랜드다.
현지 딜러 전시장은 복합 프랜차이즈 소매회사인 서버번 컬렉션 소유다.
벤틀리는 아나지(Arnage)와 컨티넨탈(Continental) GT 등 두 가지 모델을 시판하는데 판매가는 14만 달러부터 시작하고 롤스로이스의 경우는 팬텀의 가격이 32만 달러선.
쇼룸 관계자는 이미 100대 이상의 주문을 받은 상태이며 주문 후 2년 정도 걸려야 배달이 된다고.

채영석(charleychae@me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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