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가 오는 6월1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제2회 선진 자동차 정비문화 세미나를 연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1부 ‘한국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부품수급 문제’, 2부 ‘한국 자동차 정비산업의 현황 및 미래’로 나눠 모두 5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내용은 △부품유통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최성희 한국자동차경영컨설팅그룹 대표) △부품 해외수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김철호 서울산업대 교수) △정비기술인의 사회적 지위와 처우 개선방안(양정욱 한국자동차기술연구원 대표) △한국 자동차 정비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임종한 경원전문대 교수) △자동차정비 관련법규 현황 및 개선 방향(대림대 김필수 교수) 등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 02-715-7571)
김기호 기자(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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