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화재가 암과 상해사고를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해주는 ‘무재당 그린웰빙라이프 건강보험’을 오는 6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 상해 및 의료비를 집중 보장한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백혈병, 뇌암, 골수암은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해준다. 의료비는 입원 1,000만원, 통원 하루 당 1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이 밖에 장기이식수술비 2,000만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고 2,000만원, 만성당뇨합병증 진단 시 최고 200만원 등의 보장내용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보험 가입자는 상해와 질병을 분리, 중복 가입을 피할 수 있다.
35세 남자가 매월 5만원씩 1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면 암 발병 시 5,000만원, 교통상해로 사망 시 2억원, 기타 상해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고 1억원을 보장받는다. 15년 만기 시에는 510만원 정도(현행 이율 기준)의 적립금도 받는다.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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