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오너 정비교실』실시

- 차량 예방정비 및 응급조치 요령 능력 배양
- 고유가 시대 경제적 운전요령 습득, 에너지 절약
-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고객 봉사활동 실천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는 6월 5일(토)부터 30일(수)까지 일반고객 및 단체의 자가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너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금번 「오너 정비교실」은 자가 운전가가 차량을 운행하는데 있어서 알아두면 유용할 자동차의 구조, 차량의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경제적 운전방법 등을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의 사내강사가 고객을 방문하여 예방정비 이론 및 응급조치요령에 대한 현장실습도 병행 실시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오너 정비교실」 운영을 통해 자가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관리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킴으로서 일상에서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고, 유사시 운전자 스스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과 고유가 시대, 경제적 운전요령의 습득으로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오너 정비교실」은 회사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행사로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별 「오너 정비교실」 이용 관련은 현대자동차(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데스크(charleychae@megau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