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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현대, 에쿠스 리무진 터키 총리 의전용차로 기증


현대자동차가 터키정부에 국빈 의전용 자동차로 에쿠스 리무진 2대를 기증했다.

현대는 7일 터키 앙카라에 소재한 터키 총리관저에서 에쿠스 리무진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레젭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 권영재 주터키 대사, 로템 정학진 사장, 현대차 성병호 부사장 및 터키정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터키 총리는 집무실 앞에서 모형 에쿠스 키를 전달받고 총리 관저 주변을 직접 시승했다.

현대측은 이 날 행사에서 "터키공장에서 생산된 현대차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터키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로템에서 생산한 전차와 전동차사업을 통해 철도산업 등 터키 기간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터키총리는 지난 2월 한국방문 시 현대차 임직원들의 깊은 관심에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한-터키 경제협력의 모범사례인 현대차 터키공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에쿠스 기증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터키 양국의 우호증진 및 협력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기호 기자(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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