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기존 S-타입의 외관과 인테리어를 새 단장한 뉴 S-타입을 국내에 출시했다.
재규어코리아(대표 손창규)는 8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재규어 뉴 S-타입 발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시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 S-타입은 99년 태어난 S-타입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올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기존 재규어의 고급스러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규어측 설명에 따르면 뉴 S-타입은 외관과 인테리어에서 주된 변화를 줬다. S-타입 디자인의 핵심이었던 전면 그릴과 곡선미를 최대한 강조했고, 리어 램프에 변화를 줘 전체적인 균형감을 배가시켰다. 또 알루미늄 보닛을 적용해 무게배분과 핸들링 밸런스를 크게 향상시켰다.
인테리어에서는 앞좌석 중앙에 터치스크린을 설치, 운전자가 손쉽게 오디오 및 온도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능면에서도 기존 알루미늄 V6 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에 더욱 적합하도록 서스펜션을 조정, 편안한 승차감과 날카로운 핸들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거듭났다.
구형 S-타입에 채용돼 호평받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동식 페달 조절장치 등의 첨단 장비는 뉴 S-타입에도 유지됐다.
2.5ℓ와 3.0ℓ 2개 차종이 출시되며, 가격은 2.5가 7,680만원 3.0이 8,350만원이다. 뉴 S-타입은 수입차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경쟁하게 된다.
손창규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뉴 S-타입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세단이라는 재규어의 특성을 가장 명확히 표현하고 있는 모델"이라며 "재규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뉴 S-타입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 및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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