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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웨인 첨리 사장, CEO 캠퍼스 특강


다임러 웨인 첨리 사장, CEO 캠퍼스 특강

- 한양대, ”미래 자동차 기술과 에너지,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 주제로 특강

(2004. 6. 08)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의 웨인 첨리 사장이 한양대학교에서 일일 강단에 섰다.

웨인 첨리 사장은 8일 한양대학교 초청으로 약 100여명의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 미래 자동차 기술과 에너지,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의에서 첨리 사장은 자원고갈과 치솟는 유가, 그리고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체에너지 차량과 친환경 차량의 개발 및 상업화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수소전지를 사용한 100% 무공해 차량인 연료전지차 (Fuel-Cell vehicle)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개발도 그 대안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연료전지차 (Fuel-Cell vehicle) 개발의 선두주자로 90년대 초부터 20종류의 다양한 연구 차량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벤츠 A 클라스에 기초한 60대의 연료전지차를 미국, 유럽, 일본과 싱가폴 등지에서 소비자와 직접 시험 운행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수소전지 버스 3대가 베이징에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
올해 연말까지 총 100대 이상의 다임러크라이슬러 연료 전지차의 시험주행이 미국, 유럽, 아시아의 도로 위에서 행해지게 되며 이는 자동차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웨인 첨리 사장은“한국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총 수출액의 10%를 자동차가 차지하는 등 자동차 산업은 이제 한국의 상징적인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며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만이 자동차 고유 모델을 생산하는 국가이니만큼 대학에서도 환경과 연료절약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웨인 첨리 사장은 지난 1996년부터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의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지난해 말 이화여자대학교의 국제대학원과 한국자동차산업학회(KAMI)에서도 “한국 수입차 시장의 발전방향” 그리고 ‘수입차 시장과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전략’등에 대해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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