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월 전 세계 판매 11.9% 증가
BMW AG가 BMW브랜드의 판매 강세에 힘입어 5월 판매개 11.9%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BMW측은 5월 그룹 전체 판매가 105,655대에 달했으며 1월부터 5월까지 판매 누계는 477,070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BMW에게 가장 중요한 미국시장에서의 5월 판매는 8% 증가한 27,819대, 독일에서는 8.8% 증가한 25,575대에 달했다.
특히 BMW 브랜드의 판매대수는 12.9%나 증가한 90,268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데뷔한 소형 SUV X3와 럭셔리 쿠페와 카브리올레 6시리즈, 가 각각 23,727대와 8,260대 판매됐다.
한편 미니도 5월 판매가 5.7% 증가한 15,323대를 기록했다. 뉴 미니 카브리올레의 출시와 함께 BMW는 앞으로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 세단은 5월에는 64대, 5개월 누계판매는 270대를 기록했다. 롤스로이스는 BMW딜러인 코오롱을 통해 국내에 수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호조세로 BMW는 올해 사상 최대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채영석(charleychae@me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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