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 제5전 개막
시즌 후반 맞아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 예고
(2004년 7월 2일, 서울) – 인기 급성장하고 있는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의 제 5라운드가 오는 7월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마지막 여름의 열기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2004년 시즌 들어서 매 경기 2만명 이상의 관객이 용인 스피드웨이를 가득 메우는 등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는 일부 매니아들만이 즐기던 자동차 경주의 매력을 폭 넓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경기가 시즌 막바지에 달함에 따라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승부욕도 높아져가고 있다. 현재 GT1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의수(인디고)는 현재의 순위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5전에서의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십을 거머쥐겠다는 윤세진(오일뱅크)과 이재우(인디고)의 반격도 이에 못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놀라운 신인으로 부상한 황진우(PAO렉서스)가 순위 안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
포뮬러 A는 신예 주자 최해민(오일뱅크)가 베테랑 조항우(인디고)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젊은 레이서 정의철(E-Rain)도 점수차를 좁혀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투어링 A의 연예인 스타 이세창(R-Stars)은 올 시즌 2, 3 라운드의 부진으로 현재 6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캐주얼 브랜드 ASK를 스폰서로 영입한 이승철(ASK)이 무서운 기세로 선두 김영관(RTS)를 추격하고 있다.
BAT 코리아는 5전에서도 역시 경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경기 이외에도 특별한 부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포토존에는 벤츠의 마이바흐, 롤스로이스의 팬텀과 함께 세계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꼽히는 폴크스바겐의 벤틀리(Ventely Arnagee)와 벤츠의 브라버스(Brabus)가 선보인다.
5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산악자전거(MTB)의 퍼포먼스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번에 걸쳐 펼쳐지며, 팬들을 위해 레이싱걸 강현주와 홍연실이 “팬들과의 만남” 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벤츠는 경기장에서 SLK 시리즈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베스트 커플 컨테스트, 베스트 레이싱걸 컨테스트, 서바이벌 퀴즈 및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의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행사가 관중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한다.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은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가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면 국제적인 모터스포츠 경기로 발돋움 하는 날도 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이서들에게 경기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체크깃발이 올라갈 때까지 열렬히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성원이 5전에서도 이어질 것이다.
숨막히는 카레이싱의 진수를 선사하는 ‘2004년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 제 5전은 오는 7월 4일 열리며, 관람 신청은 www.kmrc.co.kr를 통해 가능하다.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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