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3개사가 수해 및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일부로 \'재해 지원본부\'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3사의 재해 지원본부는 오는 9월말까지 가동된다. 지원본부는 재해 피해차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을 운용하고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 2,300여곳의 애프터서비스망을 통해서도 재해지역 특별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3개사는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차의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에 대한 점검을 하고 수리비의 30%를 할인해줄 방침이다. 현대•기아 정비요원이 직접 방문, 피해차의 상담 및 수리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시행키로 했다.
현대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고객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행사로 매년 수해지역 긴급지원단 투입 및 수해차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재해대책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피해차 관리요령으로 차가 건조되기 전 시동을 걸 경우 차에 장착된 컴퓨터 등 각종 전자장치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정비업소에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해지역 피해차관련 궁금한 점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호 기자(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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