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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현대차 이상백 부장, \'판매명인\' 등극


현대자동차는 부산동부 대형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백 부장이 판매명인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현대는 최근 부산 해운대 웨스턴조선비치호텔에서 현대 상용판매사업부장 등 임직원 30여명, 고객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부장의 판매명인 등극식 행사를 가졌다. 이 부장은 부산 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 79년 현대차에 입사, 지금까지 대형상용차 2,000대를 팔아 판매명인에 등극했으며 대형상용으로서는 최초, 전체로는 두 번째 명인이다. 이 행사에서 이 부장은 포상으로 그랜저XG를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 이 부장은 “입사 초기에는 무작정 좌충우돌하며 판매현장에서 뛰어다녔지만 판매실적은 커녕 좌절과 절망감을 많이 느꼈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발품을 판 효과가 서서히 나타났다”며 “평소 생활신조로 삼아 온 끈기와 용기가 판매명인에 오른 힘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대는 장기근속 및 단계별 판매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판매장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입사 후 판매기록이 2,00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장인, 3,000대인 사람에게는 명장, 4,000대인 사람에게는 명인 칭호가 주어지는 제도다. 대형상용차를 판매할 경우 실적을 2배로 인정해 2,000대를 판매할 경우 명인 칭호가 수여된다.

명인이나 명장, 장인이 되면 현대 고양연수원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동판에 사진과 판매기록 등을 새겨 넣어준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명인 2명, 명장 12명, 장인 105명이 탄생했다.

김기호 기자(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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