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기아자동차가 생산·판매한 세피아, 슈마, 스포티지 4만3,488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기아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콜사유는 버클에 체결된 안전띠가 저절로 빠지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지난 98년 6월1일~2000년 5월31일까지 제작·판매된 세피아 1만8,217대, 슈마 1만8,364대, 스포티지 6,907대다. 기아는 오는 12일부터 2006년 1월11일까지 전국의 직영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080-2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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