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아우디코리아 사장으로 도미니끄 보쉬를 임명했으며 8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1일 업무를 시작하는 아우디코리아를 책임질 보쉬 사장은 한국 고급 수입차시장 내 아우디의 판매와 시장점유율 상승을 목표로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보쉬 사장은 “현재 한국의 고급 수입차시장의 긍정적 성장 상태를 고려할 때 아우디코리아 사장으로서의 임무는 새로운 도전이자 보상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밀착할 수 있는 딜러 네트워킹 확대 및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개선에 우선적으로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운전자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아우디코리아가 가장 먼저 소개할 모델은 뉴 A6”라고 덧붙였다.
보쉬 사장은 1991년 폭스바겐에 입사한 이후 93년 아우디에 합류했다. 아우디코리아 취임 전까지 아우디 아•태지역 총괄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몇 년동안 아•태지역 내 아우디의 판매실적을 두 배로 성장시키며 세계적으로 아우디의 가장 빠른 지역 판매성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요르그 호프만 아우디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한국시장은 독일 및 기타 유럽지역, 아•태지역 등과 같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보쉬 사장의 국제시장에서의 풍부한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가 아우디코리아의 혁신적 변화와 함께 커다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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