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자동차산업] 닛산과 미쓰비시 컨셉트카 디자인 공개


닛산과 미쓰비시가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소개할 컨셉트카들의 디자인스케치를 최근 공개했다.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 중형 4x4 컨셉트카 '듄호크'를 내놓는다. 이 차는 SUV와 MPV를 조화한 모델로 디자인의 기본골격은 듀카티가 시작했으나 주지아로가 마무리작업을 맡았다. 앞모양에선 닛산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며 인테리어는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들처럼 비행기 조종석같은 분위기.


한편 닛산은 이번 모터쇼를 시작으로 스포츠카 350Z의 판매 및 연료전지 SUV인 X-트레일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쓰비시의 컨셉트카 'i'는 초소형차로 볼보와의 공동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다른 경차들보다 더 작으며 토요타, 시트로엥, 푸조가 앞으로 내놓을 A세그먼트 모델들과 경쟁할 전망이다. 몸집은 작지만 실내가 넓고 무게가 가벼운 데다 안전성에 신경썼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진희정 기자(진희정 기자)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6-03-28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