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플로러 리콜로 혼쭐이 났던 포드가 좌석 고정에 문제가 생긴 SUV 170만대를 또 리콜한다.
리콜 대상차종은 1998~200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와 머큐리 마운티니어 168만대, 2001~2002년형 익스플로러 스포츠와 스포츠 트랙 등이다. 이 차들은 좌석이 뒤쪽 위편으로 고정돼 있어 운전자석을 뒤쪽으로 눕힐 경우 뒷좌석 탑승자들이 볼트에 찰과상을 입을 수 있다.
50만대의 1999~200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스포츠, 머큐리 마운티니어, 2001년형 익스플로러 스포츠 트랙 등 V6 4.0 모델 역시 크루즈컨트롤 결함으로 리콜한다. 두 가지 결함으로 어떤 상해나 사고는 없었으나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시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
포드는 이 밖에 경찰차 및 택시로 사용되고 있는 크라운 빅토리아 3만5,700대를 리콜한다. 대상차종은 스틸 휠이 장착된 2003년형으로 무거운 짐이 실렸을 경우 타이어와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
진희정 기자(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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