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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페라리 460, 출시 임박


페라리가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겨냥한 새로운 2+2 쿠페 460’의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페라리는 "W12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이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차가 될 것”이란 설명과 함께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스케치를 최근 공개했다. 이 차는 내년 1월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이후 1년 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460은 구형인 456의 대체모델로 V12 엔진을 앞부분에 장착했으며 상시 4륜구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겉모양은 피닌파리나가 1964년 제작한 250 GTO나 1962~1964년 데뷔한 GT 2+2 등 클래식카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근육질의 단단함이 강조됐다. 인테리어 역시 각종 스위치와 계기판, 기기 등에서 페라리의 전통을 엿볼 수 있다. 평범해 보이는 6단 자동기어엔 새로운 기능이 첨가될 전망이다.

460의 정확한 제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컨티넨탈 GT 못지 않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진희정 기자(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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